중소기업위원회, 장애인 채용 혜택

John Cronin, 청문회에서 그의 증언을 전하는 공동 설립자 John 's Crazy 양말

중소기업은 미국 내 사립 인력의 절반 가까이를 고용하고 있으며, 이들 중 일부는 다른 방식으로 자발적입니다. 하원 중소기업위원회 (Small Committee on Small Business)는 중소기업이 이러한 개인 고용에서 차지한 역할을 결정하기 위해 2018 년 5 월 9 일 수요일에 청문회를 가졌습니다.

장애인 고용의 이점

위원회는 기업 소유주가 배웠던 교훈과 중소기업에서 다른 능력을 가진 개인의 역할을 밝혀주고 싶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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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문회는 "준비되어 있고, 기꺼이하고 일할 수있는 능력: 중소기업이 발달 장애인에게 어떻게 힘을 실어 주는지"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. R - Ohio의 Steve Chabot 하원 의원의 의장이되었습니다.

청문회에는 워싱턴 DC의 자폐증 연설 (Autism Speaks)의 사장 겸 CEO 인 안젤라 티마 셴 카 가이거 (Angela Timashenka Geiger)의 증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 일리노이 주 다우 너즈 그 로브 (Downon Grove, Illinois)의 AutonomyWorks 설립자이자 CEO 인 Dave Friedman; John Cronin, 공동 창립자 겸 최고 행복 책임자, John Melville 양말, 뉴욕; 그리고 북미 캐롤라이나 주 채플 힐 (Chapel Hill)에있는 미국의 자폐증 협회 (Autism Society of America)의 특별 벤처스 부회장 인 로리 아일랜드 (Lori Ireland)

Chabot은 그룹이 당면한 어려움과 중소기업이 도울 수있는 과제를 지적했습니다. 청문회에서 그는 "새로운 직장 성장을 통해 경제적 기회를 논의 할 때 종종 간과되는 미국 사회의 한 부분은 특수한 필요성 공동체입니다. 중소기업의 혁신, 유연성 및 다양성을 고려할 때 이들은 발달 장애가있는 직원에게 포괄적 인 환경을 제공 할 수 있으며 사업 운영 및 확장에 핵심적인 일자리를 채울 수 있습니다. "

다운 증후군을 경험 한 John Crazy Socks (100 만 달러 회사)의 공동 창업자 인 John Cronin의 증언에 따르면 그와 같은 개인은 "준비가되어 있고 기꺼이 일할 수 있습니다."John은 다운 증후군이 있다고하더라도 " 그것은 그를 뒤로 붙들 지 않는다. "그는 덧붙였다. "나는이 사업을 아빠와 함께 창립했다, 마크. 그것은 내 생각이었고 나는 그 이름을 생각해 냈다. 우리에게는 행복을 전하는 사명이 있습니다. 우리는 가능한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합니다. 나는 내 사업을 사랑한다. "